스포츠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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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      

       
 스포츠의학이란 단어를 접하게 된 것은 불과 2,3년 전의 일입니다.
경영학도였던 사람이 카이로프랙틱이란 학문에 몰두하여 공부하기에는 많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카이로프랙틱 공부를 끝맞힐(?) 무렵 본인에게 새로운 학문의 세계가 있고, 카이로프랙틱 학문을 하면서 본인 스스로 이해되지 않았던 많은 부분의 궁금증과 풀리지 않은 점들이 생체역학, 운동역학, 운동처방, 영양학, 운동생리학, EKG Class, ATC관련 학과목 선택과 시험준비, 그리고 현장에서의 경험등을 통하여 이제는 조금 스포츠 의학이란 단어를 피부로 느낍니다.



학부에서 체육학 전공을 하지 않았으므로 현재 대학내 교육수준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한 각 대학교 교수님들의 전공을 살펴보니 거의 운동관련 전공자들이 많다는 사실은 저에게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
학문에 편중이 심하니 대학교육의 발전이 없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한 스포츠의학회라는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미국의 8년대 정형외과 전문의 중심학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문화된 의학의 한분야이지 진정한 의미의 스포츠의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스포츠의학이란 운동상해(Sprt Injury)에서 오는 신체의 불편함을 치료함에 있어서 의술이 전부를 커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운동생리학(Exercise Physiology), 생화학(Biochemistry), 생체역학(Biomechanics'), 운동역학(Kinesiology), 운동처방(Exercise Prescription), 임상영양학(Clinical Nutrition), 재활치료전문가(Rehabilitation Doctor), 물리치료사(Physical therapists), 운동선수트레이너(Athletic Trainer, ATC-NATA 인증자) 등등의 관련 전문가들이 엘리트중심의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레져스포츠에서 오는 운동상해(Sport injury)를 예방하고 치료하여 정상적인 활동을 하도록 도와주고 더 낳아가서는 경기력 향상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운동경기에 임하고 레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모든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학문에서도 미국이 세계의 중심에 있습니다.
의학분야가 그렇고 경제, 경영학 분야도 최첨단의 이론과 실습장이 바로 미국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권위있는 연구자료는 영어로 작성되어야 하고 영어권학자들에게 인정받으면 권위가 더해집니다.

(중략) 스포츠의학도 예외는 아닙니다. 미국내에서 스포츠의학의 양대산맥은 미국 스포츠의학대학연맹(ACSM: America Collages of Sport Medicine)과 미국 운동선수 트레이너 협회(NATA: National Athletic TrainerAssociation)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저의 홈페이지에 연결된 각각의 홈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홈페에서는 본인이 소속되어있는 NATA중심으로 미국내 스포츠의학의 현주소를 소개합니다.